♠ 작업의 끝이 보이는 키위 유인 결속작업에 윤사장님이 동참했습니다
- 일자 : 12월 26일
- 내용 : 몇일전부터 작업복 차려입고 본격적인 보조작업에 나섰다. 이제 제법 많은 걸 익히셨는것 같네요.
옛말에 방구 질나자 보리양석 떨어진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세 유인 결속작업이 쉬이 어럽고 머리써야 하는 작업인데 ???????
농사 농자도 모르는 분이 이렇게 기술이 많이 늘었습니다.
물론 키위농사 봄부터 꽃봉우리 솎기, 꽃가루 인공수분 등 여러차례 일손 도우려 왔기에 가능할 지는 몰라도 ......
우얏튼 넘넘 고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신나게 한잔합시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